• PERFORATING TUBES & PRICKER 튜브 프라이커
    스트랩 끈에 뚫려 있는 구멍, 신발 끈이 지나가는 구멍을 뚫어야 신발 끈을 매거나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런 구멍을 뚫기 위해 송곳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막상 송곳을 사용한다면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얻습니다. 끈이 통과하는 등의 기능은 제대로 할 수 있으나 깨끗하지 않고 볼품없기 때문이죠. 만족스러운 조그마한 구멍이나 다른 용도의 구멍을 뚫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을 소개합니다. 볼트 펀치 bolt punches, 더블 엣지 사이드 이젝션 double edged side ejection, 밀펀치 mill punches, 니들 펀치 needle punches, 싱글 엣지 백 이젝션single edged back ejection, 이 원형철형을 가죽 위에 올리고 망치나 프레스기로 눌러주면 원하는 재단물에 만족하실겁니다.
  • rule die steel
    RULE DIE STEEL is used to make the steel dies which are inevitable to cut the leather or fabrics et cetera to produce shoes, bags, or similar products.
  • perforating tube & pricker
    Introducing drill tools for satisfactory small holes or other uses. bolt punches, double edged side ejection, shoulder tube(mill punches), needle punches, single edged back ejection, single edged side ejection.
  • 1

인기글

  • 2019-07-29
    CREASING RULES 오시 평판괘선칼
    두꺼운 재질의 종이를 접으면 내가 생각한 대로 이쁘게 접힐까요? 이쁘게 접히지 않고 종이가 터져버려 보기 흉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접을 선에 맞춰 칼집을 내서 접기도 하는데요. 인쇄업계에서는 인쇄작업 후, 깔끔한 접지작업을 위해 인쇄 후 가공인 오시작업을 한답니다. 오시는 순 우리말로 누름자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종이를 접기 전에 접는 부분에 미리 선으로 압력을 가해 접었을 때 종이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죠, 종이 두께가 150g이상인 경우 오시가공을 하여 접는 작업 용이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종이 종류에 따라 오시를 주는 기준이 달라지는데 랑데뷰지는 190g이상부터 작업가능합니다. 특히 종이 포장 용기를 만들거나 종이 쇼핑백, 청첩장에는 대부분 오시작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 2019-07-30
    CUT CREASE RULES 칼오시
    CUT CREASE RULES 칼오시

COPYRIGHT(c) 2019 POST-STORY ALL RIGHTS RESERVED.